전 첫째가 1월생
100일 넘긴 저희둘째는 7월생
겨울 여름 극과극을 다르게 아가들을 만난 엄마랍니다
양면 극세사 블랭킷을 만나는 순간+_+
우와 촉감에 한번 반하고
따뜻함에 반하고
무게에 반했습니다
저 자세히 살펴 보시라고
리뷰 올려봐용+_+
먼저 사이즈 비교해보시라고
비교삿도 리뷰해봤어요
펼쳤을땐 순은
1. 코끼리베게 회사 블랭켓(기본 사이즈)
2.아기 겉싸개
3.바늘나무 두그루 극세사 양면 블랭켓
이구요 확연하게 사이즈차이가 보이죠?
거기다 두께도 비교해봤는데요
일반 극세사 담요는;;엄청 두껍자나요 ㅋ
무겁구요
극세사가 아닌건 너무 얆구요
요즘 같은 겨울철은...-_-;; 참 애매하구요
근데 양면 극세사 담요는;;;거짓말 처럼;;가벼웠어요!!
두께 비교순서
1.코끼리 베게 회사 블랭킷
2.바늘나무 극세사 양면 블랭킷
3.겉싸개
블랭킷을 써왔떤 둘째 엄마로써는
블랭킷을 살때
무게감(아기띠,유모차 사용시 고려!)
언제 어디서든 다양하게 변신 (이용)가능
제일 중요한 보온성!!!
을 고려한답니다
저의 다양한 사용 사진도 보여드릴께요+_+
저희 둘째가 아직 어려서 돌돌 말아 놓는데요
작은애 태열과 더운 체질인 큰애때문에
전 거실이나 방 온도를 서늘하게 하거든요
날씨가 넘 쌀쌀해져서
전 양면 블랭킷으로 돌돌돌
속싸개 처럼 싸거나
바운서에 탈때도 돌돌돌
말아 주구요
마트갈때도 +_+유모차에 !!
저 디럭스 유모차인데 막 블랭킷이
사이즈 남아서 한번더 꼼꼼하게 덮어줄수 있어요!!
거기다 동네아기 엄마가 놀러오셔서
본인은 아기띠 워머 안사고
블랭킷으로 위에 덮는데 이거
짱이라며
아기띠에 위머대신에 덮고 다니라고
조언해 주셔서
해봤더니 !!
진짜+_+ 저까지 따숩하게 ㅋㅋㅋ
둘째랑 덮고 다닌답니다+_+
무엇보다도!! 제가 강추하는건 이불로써+_+대박이예요
저희둘째가 새벽에 보채거나 할때
찡찡대서
큰아이가 짜증을 내거나
아기아빠가 깰까봐
요 블랭킷 하나에 둘째랑 저랑
새벽에 거실로 나와서
쇼파에 누워서
잤는데 엄청+_+따뜻했어요 ㅋㅋㅋ
완전 이럴수가 하고
정말;;퀄리티에 놀랬어요;;
정말 따뜻하고 가벼웠어요!!
저희 작은애도 이불은-_-걷어차는;;;베이비;;;
수면조끼도-_-싫다고 징징대는.
그래서 집에 있는 블랭킷이고 속싸개까지
동원해서 발로 뻥뻥-_-
근데 +_+ 요 블랭킷은 사이즈가
걷어차도 계속 덮혀 있드라구요 ㅋㅋㅋ
몇일 동안 그러더니 이젠+_+
가만 자요!!
진짜 신기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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