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김영재님^^

김영재님께서 오랫동안 계속 지켜봐주신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되었는지 반가운마음이 두배이상이예요~ ^^

감사합니다.^^

우리 찬경이가 자기만의 공간에서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활짝펴지고 소중한 꿈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릴께요~

많이 고민하고 꼼꼼하게 비교하신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요~~

큰만족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^^

바라는 건 이루어지나 봅니다. ^^    감동 멘트에 저도 감동 ^^
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
안녕하세요?^^

바늘나무 두그루를 작년 초에 알게되었는데 아이에게 꼭 사주고 싶어서 계속 째려보고 있었어요 ^^;;;

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어지는 상품들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.

방금 무통장으로 입금했어요. 쿠션두개랑요~

스마일랜턴도 사고 싶었지만 캠핑때 사용하는 비슷한 랜턴이 있어서 우선 보류했어요.

우리아이 이제 7살 되는데 아직도 이불 베게로 자기 공간을 만들어서 놀아요.

그런 아이보니 인디언텐트가 좋겠더라고요.

저에게는 고가 이다보니;; 이제야 주문해요.

아이이름은 박찬경이고요.

우리 아이 생각해주시면서 예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세요.

^-^

너무너무 기대되요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