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~강은진고객님^^

보고또보고....  보고또봐도 이쁘고 사랑스런 우리아이들처럼 바늘나무두그루의 모든 제품들도 그런 사랑을 많이 받는다는게 항상 행복합니다.

"감사합니다"

제가 매트에 솜을 빵빵하게 넣는 편입니다.~~

복원력좋은 방울솜을 사용하지만 그래도 사용감에의한 살짝쿵 쳐짐은 어쩔 수 가 없죠~~~

물론 세탁후엔 새제품처럼 돌아온답니다^^ (방울솜의 특징이예요^^)

사이즈도 있다보니 매트를 반으로 접는것 자체가 힘들 수 있어요~~

반으로 접은후 고리에 단추를 채우게되면 원상태로 돌아갈려는(펴질려는...)  강한탄성땜에 고리부위 원단이 상할 수도 있답니다.

코끼리 이마와 엉덩이 부위에 ㄷ자형의 손잡이가 달려있는것도 디자인상 아닌것 같구요~~~

제 생각은 그렇습니다^^

잘 생각해보시고 꼭 필요하시다면 주문메세지에  "손잡이부착해달라는"  메모한줄 남겨주세요~~^^

감사합니다.
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
매트를 보트 침대처럼 접어서 휴대 할수 있도록 끈이랑 단추를 달아주실순 없나요?

봐도봐도 매트가 넘 이뿌고 집안 분위기에도 더 좋을거 같은데

제가구입하려는 이유가 시댁이나 친정에 갔을때 아가 침대로 이용하려고 구입하는 거라서....

둘의 장점을 합쳐 주실순 없나요?ㅠㅠ